삼성전자가 1gb 파일을 단 3초에 받는 와이파이 개발
스마트폰에서 영상기기로 최대 1초에 575메가 용량을 전송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간에도 1gb용량의 파일을 3초이내에 전달이 가능하다는게 놀랍습니다.
usb을 직접 컴퓨터에 연결하여 옮기는 속도와 거의 같은 속도이기도 합니다.
60GHz의 초고주파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와이파이의 문제점인 주파수 간섭이 없어서 사물인터넷처럼 모든 기기에 적용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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